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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홍해인] 2022.4.4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공지능(AI)이 노동인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태조사' 등 인권상황 관련 조사 4건의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인권위는 인권위법에 따라 우리 사회의 인권상황을 파악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는 총 4건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공기업의 인권경영 실태조사', '학교 밖 유소년 선수 인권상황 실태조사 - 축구 종목을 중심으로', '인권 관점에서 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평가와 개선 방향 연구'가 포함됐다.
이들 과제에 대한 제안서 제출 기간은 오는 19∼25일이다.
인권위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인권 실태를 더욱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인권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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