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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건의 로봇·인공지능 분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창원대는 로봇 분야에서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9년까지 국비·도비 150억원을 지원받아 로봇 관련 기업 11곳과 협업한다.
국방·원전·에너지 등 산업별 맞춤형 자율제조로봇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업체 경력 교원 확충, 과정별 장학제도 다양화 등에 나선다.
AI 분야에서는 'AI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100억원을 지원받아 아마존웹서비스(AWS), KT 등 빅테크 기업과 함께 교과목 개발, 산업현장 연계 프로젝트, 기업 현장실습 등을 운영해 AI 인재를 양성한다.
창원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창원국가산단에 기반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AX 전환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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