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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외동읍 일대 노후 산업단지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도전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선도산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산업단지에 문화·디자인·청년친화 요소를 결합해 경쟁력과 정주환경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근 마감된 정부 공모에 외동지역 7개 노후 산업단지를 신청했다.
7개 산단은 대부분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로 379개 기업에서 5천487명이 근무하고 있다.
시는 공모에 선정되면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해 문화·여가·휴식이 어우러진 경주형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외동읍 노후 산단을 기업과 시민, 근로자,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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