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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 본격 도입해 업무 처리 속도 30% 개선 기대"

입력 2026-03-05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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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는 AI에서 일하고 해결하는 AI로 발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기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전사적으로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면 업무 처리 속도가 30%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은행은 기업 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 자동화 등 5대 과제 영역, 29개 업무에 총 175개 에이전트를 적용하기로 했다.


올해 12월 1차로 97개 에이전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 초까지 추가로 78개 에이전트를 순차 출시한다.


옥일진 AX혁신그룹 부행장은 "'묻고 답하는 AI'에서 '일하고 해결하는 AI'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진정한 의미의 AI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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