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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난해 신규 기술기반창업 비수도권 1위

입력 2026-03-05 1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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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연간 창업기업 동향 근거




창업 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지난해 전국 비수도권 시도 중 신규 기술기반창업이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 동향'을 보면 지난해 경남지역 신규 기술기반창업은 1만1천357건이었다.


수도권(경기·서울·인천)을 제외한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았고, 수도권까지 포함하면 4위였다.


지난해 경남지역 기술기반창업은 2024년보다 4.6%(501건) 증가했다.


경남 전체 창업 중 기술기반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6.4%, 2023·2024년 17.5%, 지난해 19.42%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기술기반창업은 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업(정보통신·전문과학기술·창작예술여가·사업시설관리 등) 분야 창업을 말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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