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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다음 달 3일까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70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혈당주치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팔에 부착 후 사용하는 연속 혈당측정기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15일간 24시간 혈당을 모니터링한 뒤 개인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 및 당뇨병을 가진 주민 400명이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6개월간 모바일 앱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위험 요인이 있는 주민 300명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진단 또는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24주간 3회 무료 검진 후 개별 상담을 받으며, 스마트워치형 활동량계를 제공받는다.
울주군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또는 전화(울주군보건소 ☎052-204-2784, 남부통합보건지소 ☎052-204-2895)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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