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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동교동 공사 현장서 자재 무너져…50대 작업자 사망

입력 2026-03-06 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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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질식사고 (PG)

[제작 최자윤, 이태호]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서울 마포구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건설 자재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동교동 한 식당 철거 현장에서 5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건설 자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건물 벽면을 지탱하던 2m 높이의 시멘트 자재가 무너지며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을 거뒀다. 현장에는 A씨 외에 다른 작업자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사 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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