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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계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특별법 조속 통과" 촉구

입력 2026-03-06 1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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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지역 경제계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의 처리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대구경제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촉구

(대구=연합뉴스) 6일 대구 경제계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의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강혁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대구광역시회 수석운영위원, 정수건 대한전문건설협회대구광역시회 수석부회장, 이승현 대한건설협회대구시회 회장), 진덕수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부이사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창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구지회 회장, 윤진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상임부회장, 채규락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상임감사, 박영석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 2026.3.6 [대구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tkht@yna.co.kr
(끝)



성명에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대한건설협회대구시회 등이 함께했다.


경제계는 성명서에서 "행정통합은 산업·교통·물류·에너지·첨단과학기술 등 주요 분야를 통합해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토발전 전략의 하나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영호남이 함께 도약하고,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다원화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월 임시국회에서 대구경북 특별법의 상정·의결과 초당적 협력 및 지역기업과 5백만 시도민의 염원을 지체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은 "행정통합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라며 "관련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어 대구경북이 다시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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