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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RISE 사업단, 구글 기반 AI 교육과정 운영

[전남대 제공]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대는 8일 광주시와 지역 대학 5곳이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으로 함께 추진한 구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광주시·전남대·조선대·조선이공대·호남대·광주대가 함께 기획하고 올해 2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됐으며 27명의 교육 과정 수료자를 배출했다.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구글 클라우드 최신 플랫폼을 교육 과정에 도입했다.
겨울방학 기간 264시간의 단기 집중 몰입형 교육으로 참여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지역 AI 기업과 협력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도 수행해 기업 현장의 문제를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실무 경험도 쌓았다.
사업단은 지역 기업에 AI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그 성과를 설명했다.
또 RISE 기반 지역 혁신 체계 사례인 만큼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수료생들의 지역 AI 기업 취업이나 창업 지원 등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윤성 전남대 RISE사업단장은 "광주 인재들이 세계적 기술 생태계에 진입하는 계기"라며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인재 공급망으로 이어지도록 예산 확보와 프로그램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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