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도로 '비틀비틀' 가다 서다 반복한 벤틀리…차안엔 '약물키트'

입력 2026-03-08 14:43:3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경찰, 운전자 체포해 약물운전 혐의 수사…'반포 추락 포르쉐' 이어




용산경찰서

[촬영 이도흔]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서울 용산경찰서는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로 벤틀리 운전자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 14분께 약물에 취한 채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를 받는다.


경찰은 '차선을 제대로 못 맞춘 채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A씨가 현장에서 약물 검사를 거부하자 체포했다.


경찰은 차 안에서는 액상 담배와 유사한 형태의 약물 키트를 발견하고 금지된 마약류인지, 출처가 어디인지 등을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최근 논란이 된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 사흘 만에 발생했다.


2yulri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05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