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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소상공인을 위한 소규모 점포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9일 군에 따르면 군비 3억4천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업소용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 구입이 가능한 시설개선비를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위생·안전관리 관련 개선 비용은 10%의 자부담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의 노후한 시설을 정비하고 경영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군 지난해 92개소가 지원을 받아 경영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바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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