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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을 운영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달 6일 전동차 객실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전동차 객실 내 영상 표출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동차 전 객실 상황을 종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열차 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각 객실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실시간 선택·표출해 안전사고나 이상 징후를 즉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을 활용해 비상 상황에도 관제센터와 현장이 안정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박성주 서울시메트로9호선 대표이사는 "이번 실시간 영상 표출 시스템 구축은 전동차 객실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객실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도시철도 안전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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