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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동 수출기업에 운송료 지원 200만→500만원으로 확대

입력 2026-03-09 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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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정…두바이 노선 결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운송 차질, 물류비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중동권 수출기업에 운송료 지원액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올해 본예산에 지역 수출 중소기업 1곳당 항공·해상 운송료를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그러나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등 수출기업 물류비 부담이 현실화하자 상반기 1회 추가경정예산에 운송료 지원비 3억원을 추가로 확보한다.


도는 늘어난 예산으로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카타르·쿠웨이트·이란·이라크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직접 수출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한해 운송비 지원을 기존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으로 늘린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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