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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카카오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본사 부지에서 오피스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스페이스닷키즈 북측과 스페이스닷원 남쪽 2개 부지에서 진행된다.
각 부지에는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9천954㎡의 규모의 오피스가 2028년 상반기까지 지어진다.
이들 오피스는 카카오 및 그룹사 업무공간과 지역 협력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카카오는 또 스페이스닷원 남측 부지와 카카오오름 일대는 카카오프렌즈 IP가 접목된 공원으로 개발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해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지역 건설업체들이 공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부지 개발을 완료해 제주오피스를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계속해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앞서 지난 2012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스페이스닷원을 완공해 본사를 이전했으며, 2024년 스페이스탓투와 스페이스닷키즈를 준공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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