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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안보 불안 파고든 K-방산…나토 공급 미국 이어 2위

입력 2026-03-09 1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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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유럽이 재무장을 서두르면서 지난 5년간 세계 무기 거래가 앞선 5년 대비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세계 무기 이전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5년 세계 주요 무기 이전 규모는 2016∼2020년보다 9.2% 늘었습니다. 2011∼2015년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유럽으로의 무기 이전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미국은 세계 무기 수출의 42%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3.0% 비중으로 프랑스(9.8%), 러시아(6.8%), 독일(5.7%), 중국(5.6%), 이탈리아(5.1%), 이스라엘(4.4%), 영국(3.4%)에 이어 9위에 올랐습니다. 러시아는 서방 제재 영향으로 21%에서 6.8%로 비중이 급락해 10대 수출국 중 유일하게 감소했습니다.


유럽 내 29개 나토(NATO) 회원국의 무기 수입은 앞선 5년 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이 중 미국이 58%를 공급했고, 한국이 8.6%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폴란드에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 초대형 계약을 따내며 유럽의 핵심 무기 공급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제작 : 전석우·최주리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AFP·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유튜브 노르웨이군·NATO·폴란드 국방부·NATO·국방부·육군·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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