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완도군·조선대, K-해양바이오 창업 지원 사업 추진

입력 2026-03-11 09:54:1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K-해양바이오 창업 맞춤형 지원 사업' 발대식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조선대 산학협력단과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에 완도군이 지정되면서 학생들이 졸업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 산학협력단은 완도군의 수탁 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산학협력단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단계별 창업·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전 창업 교육 및 아이디어 제작 교육(3∼4월), 해양바이오 장비 실무 실습(5∼6월), 직무 연계 취업 역량 강화·산업체 현장 실습(7∼8월) 등으로 구성된다.


조선대 해양 헬스케어 유효성 실증 센터의 첨단 연구 장비를 학생들에게 개방하고, 지역 공공기관과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chog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5 0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