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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위, 마이데이터 서비스 발굴 지원사업…16일 설명회 개최

입력 2026-03-11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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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마이데이터(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 체감도가 높은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기업과 기관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과 전문 자문(컨설팅)이 지원된다.


올해는 의료·통신·에너지 분야 서비스, 전 분야-금융 융합 서비스, 본인정보 통합관리 서비스, 공공 웹사이트 개인정보 안전성 강화 등 4개 유형 6개 서비스에 총 1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위는 지원사업과 함께 마이데이터 제도 안내를 위한 설명회도 연다.


설명회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지원사업 내용과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본인전송요구권 확대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전송해 스스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 2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본인에게 정보를 전송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범위가 기존 의료·통신·에너지 분야에서 전 산업 분야로 확대됐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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