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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물류 리스크 고려…에너지 수급 관리 중요성 강조

[촬영 김도훈] 2025.12.29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1일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에너지, 공급망, 전략산업 등 분야에 걸친 경제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현주 안보실 3차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특히 최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의 정세 불안, 중일 갈등, 미중 경쟁 등이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으며, 새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국제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이 교환됐다.
구체적으로는 중동 상황에 따른 해상물류 리스크를 고려, 에너지 수급 관리 강화 및 안전한 해상항로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반도체 산업 등 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건의가 나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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