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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수도권대기환경청은 경기도와 합동으로 오는 17일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DPF) 클리닝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이번 점검은 경기도 2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저감장치 제작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DPF를 부착한 차량 중 보증기간이 지났거나, 보증기간 내에 있더라도 2023년부터 2025년 사이에 필터 클리닝을 받지 않은 차량이다.
DPF 필터는 매연이 쌓이면 저감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 10개월마다 또는 주행거리 10만㎞마다 주기적인 클리닝이 필요하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매연 농도 측정을 통해 배출 기준인 10% 이내를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저감장치의 무단 훼손이나 파손 상태를 정밀 점검한다.
특히 저감장치의 오작동을 감지해 기록하는 자가진단장치(OBD)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저감장치 부착 차량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장치 관리법과 필터 클리닝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노후 경유차에 부착된 저감장치가 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저감장치 부착 차주들은 이번 합동 점검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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