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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업무 협약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시는 12일 시청에서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신중년층의 재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재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자격 취득 및 기술 교육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총괄 추진과 함께 참여 기관과 협력해 신중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재단은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노하우와 정책 발전 방향을 제언하고,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취업 연계 등 현장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신중년층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사업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은 다음 달 중 추진할 예정이며, 세부 지원 대상과 기준, 지원 방식 등은 시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도 안내한다.
이병선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중요한 경제활동 인구인 신중년층의 직업적 새 출발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신중년층이 가진 경험과 역량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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