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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수도' 목표 경남도 "우주항공청과 긴밀히 협력"

입력 2026-03-13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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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제부지사,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왼쪽부터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13일 사천시에 있는 우주항공청을 찾아 오태석 청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 청장은 지난 2월 초 우주항공청장에 취임했다.


김 부지사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우주항공청 항공 분야 예산 확대, '2026 사천에어쇼' 협력 등을 오 청장에게 건의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우주항공 산업을 육성하는 전담 기관이다.


김 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이 있는 곳이자, 우주항공 기업이 밀집한 경남이야말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적지라고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또 경남 항공산업 성장에 필요한 항공 분야 예산 확대 필요성, 우주항공방위산업전·세계 공군 참모총장 회의를 중심으로 도가 글로벌 에어쇼로 육성하려는 올해 10월 사천에어쇼에 우주항공청 참여와 협력을 건의했다.


김 부지사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에 들어서는 우주항공청 신청사 사업 적기 추진도 요청했다.


김명주 부지사는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경상남도가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로 자리매김하도록 경남도와 우주항공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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