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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제부지사,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13일 사천시에 있는 우주항공청을 찾아 오태석 청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 청장은 지난 2월 초 우주항공청장에 취임했다.
김 부지사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우주항공청 항공 분야 예산 확대, '2026 사천에어쇼' 협력 등을 오 청장에게 건의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우주항공 산업을 육성하는 전담 기관이다.
김 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이 있는 곳이자, 우주항공 기업이 밀집한 경남이야말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적지라고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또 경남 항공산업 성장에 필요한 항공 분야 예산 확대 필요성, 우주항공방위산업전·세계 공군 참모총장 회의를 중심으로 도가 글로벌 에어쇼로 육성하려는 올해 10월 사천에어쇼에 우주항공청 참여와 협력을 건의했다.
김 부지사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에 들어서는 우주항공청 신청사 사업 적기 추진도 요청했다.
김명주 부지사는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경상남도가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로 자리매김하도록 경남도와 우주항공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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