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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iM뱅크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해 대구시 등과 '대구형 다(多) 함께 상생 금융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에는 iM뱅크와 대구시 외에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시상인연합회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에 대해서도 1년간 2.0%포인트의 이차 보전을 지원하기로 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1년간 1.56% 수준의 초저금리 보증부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구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이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신청하면 지원 대상이 된다.
대출을 이용하려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융자 추천과 대구신보의 보증 승인을 받은 후 iM뱅크 지정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iM뱅크는 초저금리 보증부 대출의 재원으로 50억원을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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