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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조혜인]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16일 오후 1시 9분께 광주 동구 학동·운림동 일대 아파트 단지·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아파트 단지 승강기에 갇힌 주민 2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또 3천782호가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10분 동안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피해를 봤다.
전력 공급을 재개한 한국전력은 정전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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