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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18일 에쓰오일 울산공장과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울산지역 8개 사회복지시설·기관 실무자와 에쓰오일 사회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 평가회'를 열었다. 2024.12.18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에쓰오일은 16일 울산광역시청에서 어려운 이웃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해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2026 에쓰오일 햇살나눔 자원봉사 활동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전달한 지원금은 울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과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사용된다.
주요 사업은 ▲ 울산시장애인체육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7개 사회복지기관의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 울주군 목도 해안가 일대 환경정화 캠페인 ▲ 임직원 자원봉사 교육 ▲ '자원봉사 나눔 페스타' 지원 등이다.
특히,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에쓰오일 사회봉사단 7개 팀이 각 복지시설과 1대1로 매칭되어 연간 10∼12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기업 구성원들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안종필 에쓰오일 부사장은 "이번 햇살나눔 지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깨끗한 울산의 환경을 지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에쓰오일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가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더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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