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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가정보원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자 대테러·안전 대책본부의 상설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본부는 강릉원주대학교에 사무소를 뒀으며, 국정원을 비롯해 대테러센터·군·경 등 28개 관계 기관이 긴밀 협력해 운영한다.
본부는 이날 대회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 대회가 열리는 강릉·평창·정선·횡성 등 4개 시군 현장에 대한 세부 안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본부는 내년 초 대회에 필요한 중요 시설과 장비 반입이 완료되는 대로 주경기장·선수촌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검측을 실시하고, 대회가 임박한 내년 1월 15일부터는 본부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할 예정이다.
동계청소년올림픽은 4년마다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80여개국 1만5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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