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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21일 성명을 통해 "전북 발전의 희망인 새만금 개발 예산이 3천억원 복원돼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여야 협치로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의 불씨도 살려냈고,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등 예산 복원을 통해 전북 발전의 시동을 켤 수 있게 됐다"라며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를 시작으로 새만금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고, 전북 발전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여당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야는 전날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 이후 삭감됐던 새만금 사업 예산 3천억원을 증액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새만금 예산은 당처 부처 요구 예산인 6천626억원의 67.6% 수준인 4천479억원으로 결정됐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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