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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장관 "사고원인 철저히 규명"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1일 낮 12시 54분께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ADD) 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오후 국방과학연구소 정문으로 화물차가 들어가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ADD 별관 화약 저장실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 사고가 나 60대 직원 1명이 숨졌다. 2023.12.21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김준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60대 직원이 원인 불명의 폭발 사고로 숨진 데 대해 "직원의 순직을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유가족과 동료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재발을 막겠다"고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도 이날 폭발 사고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유명을 달리하신 연구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그는 "관계기관과의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책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낮 12시 54분께 ADD 실험동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60대 직원 1명이 숨지고 실험동 건물이 반파됐다.
숨진 직원은 정년퇴임 후 재채용된 계약직 연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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