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여야, 성탄절 앞두고 지구촌 평화·전쟁 종식 기원

입력 2023-12-24 14:15:5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희망 넘치는 세상, 더 따뜻한 사회 만들 것"




논평 발표하는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2023.5.7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한주홍 기자 = 여야는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지구촌 평화와 전쟁 종식을 한목소리로 기원하면서 희망이 넘치고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금, 이 순간 삶의 무게로 절망 속에 있는 분들, 각자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분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보다 더 희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진정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과 관련해 "아기 예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은 석 달째 이어지는 전쟁으로 어둠 속에 성탄을 맞게 됐다"며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되어, 불안과 공포에 빠져있는 많은 아이들이 희망의 빛을 보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품에 안기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모든 국민에게 깃들길 바란다"며 "성탄절에도 근심을 안고 계신 국민들도 많다. 민주당은 대한민국이 더 발전된 나라, 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전쟁과 크고 작은 갈등이 계속되고, 한반도에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하고자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의 정신으로 세계가 평화를 되찾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haewon@yna.co.kr


juho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30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