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이 26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대위 설치 및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명자 임명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자동응답시스템(ARS) 표결 결과는 이날 오후 1시께 발표된다.
이어 오후 3시 당사에서 한 지명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당 관계자는 전했다.
한 지명자는 지난 주말 사이 외부 일정을 삼간채 서울 모처에서 수락연설문 작성과 비대위원 인선 구상에 몰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취임식은 '정치인 한동훈'으로서 사실상 첫 공식 일정이다.
한 지명자는 공식 임명되면 국회 본청 내 당대표실을 사무실로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비대위원장이 임명된다고 당이 곧바로 '한동훈 비대위' 체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최대 15명인 비대위원 인선이 완료돼야 한다.
한 지명자는 이르면 오는 29일까지 비대위원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사진은 지난 20일 한동훈 당시 법무장관이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2023.12.20 hama@yna.co.kr
minary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