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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특수부대 그린베레가 대만군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고 대만 군사 전문가가 주장했습니다.
1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인 국방안전연구원(INDSR)의 쑤쯔윈 연구원은 최근 외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쑤 연구원은 그린베레(Green Berets)가 대만 육군 항공특전지휘부 산하 101 상륙정찰대대 하이룽 부대의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들 미군이 활동하는 지역은 대만 최전방 도서인 진먼, 마쭈, 펑후 지역과 대만 본섬의 북부 단수이강 하구 등 요충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육군 특수 작전 부대 그린베레는 전 세계 분쟁 지역에 투입돼 게릴라전과 비정규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전 전문 요원들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미 군사 전문 사이트 소프렙(Sofrep)은 미 특수부대 요원들이 대만 정예부대가 주둔 중인 진먼다오와 다른 대만 부속 섬에 파견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다만, 미군은 관련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은진
영상: 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사이트·유튜브 군문사·대만 국방전략자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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