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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아파트 처분해 대출금 갚겠다…다시 한번 사죄"

입력 2024-04-01 1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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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 과정서 손해 나면 감수…국민 눈높이 맞게 처신"




총선 후보자 대회 참석한 양문석 후보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3.17 [공동취재]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편법 대출'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가 문제가 된 아파트를 매도해 대출금을 갚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대학생 딸 명의로 11억원의 사업자 대출을 받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를 산 과정이 '불법 대출'이 아니냐는 논란에 휘말렸다.


양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 이상의 논란이 없도록 아파트를 처분해서, 새마을금고 대출금을 긴급히 갚겠다"고 밝혔다.


그는 "혹시 처분 과정에서 손해가 발생하면 감수하겠다"며 "혹여 이익이 발생하면 이 또한 전액 공익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국민 여러분과 안산시민께 걱정을 끼친 점, 다시 한번 더 사죄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과 안산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처신으로 더 이상의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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