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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4·10 총선 경기 평택시갑·을·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3명은 "평택이 좀 쉬운 지역"이라고 발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무경, 정우성, 유의동 후보는 3일 공동 성명을 내고 "평택이 쉬운 지역이라고 한 것은 지역을 비하한 발언으로,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 대표는 평택시민에게 상처를 준 이 발언에 대해 납득할 만한 해명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동작을 유세 지원을 가는 차 안에서 유튜브 방송을 통해 "류삼영 후보는 제가 원래, 제가 아니죠, 우리 당 전략공관위는, 평택이 좀 쉬운 지역이거든요. 평택에 공천을 하려고 했는데 본인이 동작을을 선택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후보들은 "더 놀라운 것은 류 후보의 공천과정을 설명하던 중 '제가 원래'라고 했다가 '제가 아니죠. 우리 당 전략공관위는'이라고 정정한 것"이라며 "이는 민주당 공천이 사천임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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