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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한국이 주요 7개국(G7) 주도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협의체인 '우크라이나 공여자 공조 플랫폼'(이하 MDCP)에 가입한 뒤 처음으로 관련 회의에 대면 참석해 재건 지원 의지를 밝혔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MDCP 제9차 운영위원회에 강석희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정부대표가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국이 강점을 갖는 인프라, 보건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크라이나의 중장기 재건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의 참석국 및 기관들은 2024∼2025년 우크라이나 재정 지원 방향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MDCP는 지난해 1월 출범한 대(對)우크라이나 핵심 공여자 협의체로 G7와 유럽연합(EU) 집행위, 우크라이나,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은 지난 2월 신규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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