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조국당, 15∼16일 봉하마을서 당선자 워크숍…평산마을 文예방도

입력 2024-04-12 16:48:3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노무현 '검찰 개혁' 뜻 이어 '검찰 독재정권 조기 종식' 다짐"




국립서울현충원 찾은 조국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2일 오전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4.4.12 [공동취재]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조국혁신당은 오는 15∼16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22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국 대표를 포함한 당선자 12명은 1박 2일간 워크숍에서 당 지도체제 구성 방식과 22대 국회 원내 전략을 논의한다.


이들은 먼저 15일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문 전 대통령과 면담할 계획이다.


조국혁신당은 보도자료에서 "문 전 대통령이 총선 전 조국혁신당에 '대중정당으로 자리매김하라'는 덕담을 해준 만큼 총선 결과를 보고하고 조언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와 당선자들은 이어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접견한다. 이후 봉하마을 수련관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조국혁신당은 봉하마을에서 당선자 워크숍을 갖는 것과 관련해 "노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검찰 개혁과 '사람 사는 세상'의 뜻을 이어,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조기 종식'과 '사회권 선진국 토대 마련'이라는 당 총선 공약을 지키겠다는 다짐의 뜻"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 등은 워크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6일에는 경기도 안산을 찾아 4 ·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hye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9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