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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중진 당선인 간담회…총선 참패 수습책 모색

입력 2024-04-15 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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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5일 국회에서 4·10 총선 4선 이상 중진 당선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선거 참패로 위기에 놓인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에서는 차기 지도부 구성 방법 및 시기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참석 대상은 조경태 주호영 권영세 권성동 김기현 윤상현 김상훈 김도읍 김태호 이종배 박대출 박덕흠 안철수 윤영석 한기호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등이다.


국민의힘은 총선 다음날인 지난 11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지도부 공백 상황을 맞았다.


당내에서는 차기 지도부 선출 방식과 시기 등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관리형 비대위'를 구성해 6∼7월의 차기 전당대회를 준비하거나, 5월 말 21대 국회 개원 직후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윤 권한대행은 하루 뒤인 16일에는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인들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당선인 총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도 지도체제 문제를 놓고 열띤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긴급 투표상황 점검회의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긴급 투표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4.10 uwg806@yna.co.kr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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