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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군단, 철원서 포사격 훈련…자주포 30문 투입

입력 2024-04-17 0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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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 발사하는 자주포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3일 경기도 파주시 무건리훈련장에서 육군 17사단 K-55A1 자주포가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육군 17사단 장병 300여명과 K-55A1 자주포, 감시 및 탐지자산 UAV와 대포병탐지레이더 등이 투입돼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2023.3.3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육군 수도군단은 17일 강원도 철원 문혜리 소재 포병사격장에서 대규모 포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육군본부가 밝혔다.



적의 화력 도발에 대비한 대응태세 확립과 대화력전 임무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육군 17사단 및 수도포병여단, 해병 2사단 소속 장병 430여명이 참가했고, K9 및 K55A1 자주포 30문이 투입됐다.


수도군단의 대포병탐지레이더(TPQ74K)가 적 화력 도발을 탐지하면 지휘소에서 도발 원점을 표적화해 지휘통제(C4I) 체계로 포병부대에 사격명령을 하달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남기윤 수도포병여단 대대장은 "작전이 곧 훈련, 훈련이 곧 작전이라는 신념으로 '즉·강·끝'(즉시, 강력히, 끝까지 응징한다) 원칙에 따른 막강한 화력으로 적이 도발한다면 완전히 초토화하겠다"고 밝혔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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