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통령실, '尹-이재명' 회담에 "아직 날짜·형식 미정"

입력 2024-04-20 12:19:4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20일 다음 주로 전망되는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회담과 관련, "아직 만남의 날짜, 형식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만나는 날짜가 정해졌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이 대표와 통화를 하면서 "다음 주에 형편이 된다면 용산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 대표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고 화답했다.


양측은 만남의 날짜나 형식, 의제에 대해 조율에 들어간 상황이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만남 제안이 두 사람 간의 단독 회담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고, 대통령실은 아직 구체적인 형식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dhle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