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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료계 '의대 자율 증원안' 거부 안타까워…소통 나서달라"

입력 2024-04-22 1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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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발표하는 윤희석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2023.6.25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의료계가 정부가 제시한 의대 '자율 증원' 방안을 거부하고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는 데 대해 "안타깝다"며 "소통과 협의의 장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당초 2천 명에서 1천명 선까지 줄어들 수 있게 됐다. 이는 정부가 한발 물러서 전향적인 입장을 보인 것"이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선임대변인은 "의대 정원 확대는 의료 개혁의 시발점이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정부와 국민의힘은 국민을 위한 의료 개혁을 위해 나아갈 것이고, 25일 출범하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그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혁의 골든타임이 지나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며 "의료계의 변화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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