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합참의장, 707특임단 훈련 참관…"적 지도부 제거 최정예 부대"

입력 2024-04-23 14:55:2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테러훈련 지도하는 김명수 합참의장

(서울=연합뉴스) 김명수 합참의장이 23일 특전사 예하 707특수임무단 47국가대테러훈련장에서 대테러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4.4.23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23일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예하 707특수임무단을 방문해 훈련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김 의장은 특전사의 대테러작전 및 신속 대응부대 운용 등에 대한 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특전사는 적 도발 억제와 국가·국민 보호의 핵심전력"이라며 "전·평시와 유사시 가장 위험한 곳에서, 가장 결정적인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작전 수행 절차를 철저히 숙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전사 예하 707특수임무단의 훈련 현장을 참관한 뒤 "전시 적 지도부를 신속히 제거하는 세계 최정예 부대로서, 그 존재만으로 적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도록 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실전적인 훈련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김 의장은 "적 도발 위협과 북한에 의한 테러 가능성이 점증함을 인식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해 적을 제압할 수 있는 훈련 수준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three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1 0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