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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 시 한동훈 사퇴 후 21일 만에 새 비대위 출범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이 29일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당 상임고문을 지명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황 상임고문이 이스라엘 연대 지지 모임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4.4.29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은 2일 오전 전국위원회를 열어 '황우여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을 의결한다.
전국위는 이날 비대면으로 회의를 열고 ARS 투표를 통해 비상대위 설치 및 황우여 비대위원장 지명자 임명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임명 안건이 가결돼 '황우여 비대위'가 출범한다면, 4·10 총선 참패 이후 22일만,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다음 날 사퇴 한 뒤 21일 만이다.
황 지명자가 비대위원장에 임명되면 취임식은 오는 3일 열린다.
비대위원 인선 작업은 9일 치러지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지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황 지명자는 지역과 선수를 두루 고려한 안정형 인선을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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