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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정쟁 멈추고 정부·여야 함께 일하라는 게 민심"

입력 2024-05-09 1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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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민생 위해 일 잘 하려면 국회 협력 필요…여야 정당과 소통 늘릴 것"




취임 100일 기자회견 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8월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대통령에게 듣는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김승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위해 정부와 여야가 함께 일하는 것이 민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민생을 위해 일을 더 잘하려면 국회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여야 정당과 소통을 늘리고 민생 분야 협업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한도를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과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을 비롯해 아이돌봄 지원법,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 등을 언급하며 국회의 입법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aayyss@yna.co.kr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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