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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앞으로 3년 세심히 민생 챙길것…서민·중산층 중심 시대"

입력 2024-05-09 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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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이동 사다리 재건…실패 겪은 분들 도와 다시 경제활동 할 수 있게"




기자회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8월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대통령에게 듣는다'에서 보도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김승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앞으로 3년 저와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욱 세심하게 민생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서민은 중산층으로 올라서고 중산층은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의 역동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교육 기회의 확대로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재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쟁에서 아쉽게 뒤처진 분들도 손을 잡고 함께 갈 것"이라며 "실패를 겪으신 분들을 국가가 도와서 다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면 이는 국가 전체로도 큰 이익이 되며 이런 일을 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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