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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5.9 hihong@yna.co.kr
-- 대통령께서는 총선 전 참모를 통해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적 있나. 당시에 왜 그런 것인가. 혹시 잘못 알려진 게 있다면 바로 잡아달라. 한 전 위원장과는 과거에 비해 소원해진 관계인 건가.
▲ 비서실장, 원내대표, 한 전 위원장이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바로 그 문제는 풀었다, 해소를 했고, 한 전 위원장은 정치 입문 기간은 짧지만, 주요 정당의 비대위원장 겸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총선을 또 지휘했기 때문에 이제 정치인으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잘 걸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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