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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대통령실 재정비 뒤 첫 '상견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긴급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철호 대통령실정무수석,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2024.5.12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김영신 기자 =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12일 오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비공개 고위 협의회를 열 것으로 전해졌다.
4·10 총선 이후 첫 고위 당·정·대 협의회로, 당 신임 지도부와 '용산 3기' 참모들의 상견례를 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정부와 대통령실 핵심 인사들이 참석한다. 당에서는 새로 취임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구체적인 의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밝힌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과 채상병 특검법 등 국회 현안 등이 두루 논의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긴급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리에 앉아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5.12 superdoo82@yna.co.kr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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