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해찬, 초선 당선인들에 "尹정부 빨리 끌어내리란 요구 많아"

입력 2024-05-27 19:12:3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강의하는 이해찬 상임고문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이 27일 오후 여의도 민주연구원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혁신강좌'에서 강의하고 있다. 2024.5.27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은 27일 초선 당선인들에게 22대 국회 임기 초반 강력한 대여(對與) 투쟁을 주문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연구원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혁신강좌'에서 "윤석열 정부가 하도 무도한 2년을 했기 때문에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3년이 길다'고 할 정도로 국민 요구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 승리를 이끌었던 이 상임고문은 당시 민주당이 여당이어서 "처음부터 싸운다, 투쟁해야 한다는 것이 없었다"며 "나머지 2년은 야당이 됐는데, 진짜 싸울 줄 몰랐다. 4년이 이렇게 지나가다 보니까 국민들이 실망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의 대선 경선 때 앞장섰지만, 윤석열 정권에 대한 투쟁에 소극적이다 보니 이번 총선 경선에서 탈락한 모 의원의 사례를 들어 "그만큼 유권자들, 권리당원들이 민감하다. 초반 2년은 중앙당 대여(對與) 투쟁에 비중을 많이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cd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2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