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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대남전단 추정 물체 식별…軍 조치 중"

입력 2024-05-28 23: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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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김일성사적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살포한 전단(삐라)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고 28일 밝혔다.



합참은 "북한 대남 전단 추정 미상 물체가 경기·강원 접적지역 일대에서 식별돼 군에서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상 물체 식별 시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 또는 경찰에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북한은 지난 26일 국내 대북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에 맞대응하겠다며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 국경 지역과 종심 지역에 살포될 것"이라고 위협한 바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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