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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0일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의장실 앞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사퇴'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 강행 시도를 규탄하고 있다. 2024.6.10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구성 협상 대야 전략을 논의한다.
전날에 이어 연이틀 의원총회를 여는 것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운영위·법사위 등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응수하기 위한 여당의 국회 운영 기조를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전략을 의논하기 위해 당분간 매일 의원총회를 열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이날 교육개혁특위, 재난안전특위, 외교안보특위, 노동특위 등 4개 특위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단독으로 구성한 국회 상임위에 불참하는 대신 15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생 현안을 챙긴다는 방침이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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