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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민주당, 1%p 하락…조국혁신당 13%·개혁신당 5%

(아스타나[카자흐스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국립 아카데미 칼리벡 쿠아느쉬 드라마 극장에서 '한-카자흐스탄 문화 공연' 관람에 앞서'위대한 평야(steppe·스텝)의 황금'특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4.6.13 [공동취재]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째 횡보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9%였다. 2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다.
국정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가 이뤄진 2주 전보다 1% 포인트(p) 오른 63%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신뢰한다는 응답률은 32%로 이전 조사 결과와 같았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포인트 오른 64%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26%, 조국혁신당 13%, 개혁신당 5%, 진보당 1%,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23%였다.
2주 전과 비교하면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도는 모두 1%p씩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1%p, 개혁신당은 3%p 각각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1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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