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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화학탄 공격 가상' 강원권역 2024 화랑훈련 원주에서 실시

입력 2024-06-19 17: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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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식 지상작전사령관 현장점검…원주 부시장 등 참관·토의




강원권역 2024 화랑훈련…긴급 제독하는 장병들

(원주=연합뉴스) 19일 강원 원주시 한라대학교에서 실시된 2024 강원권역 화랑훈련 통합방호훈련 FTX에서 36사단 장병들이 적 화학탄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부상자를 긴급 제독하고 있다. 2024.6.19 [지상작전사령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권역 2024 화랑훈련이 진행 중인 19일 지상작전사령관 손식 대장이 원주시 한라대학교에서 통합방호훈련 FTX 현장을 점검했다.


적의 살상 무기 공격에 대비한 이날 훈련에는 육군 36사단과 원주시 지역 내 민·관·군·경·소방 등 18개 시관 26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한라대 에너지기술센터 일원에 적 화학탄 공격으로 수십 명의 전상자와 시설·장비 피해가 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강원권역 2024 화랑훈련…긴급 제독하는 장병들

(원주=연합뉴스) 19일 강원 원주시 한라대학교에서 실시된 2024 강원권역 화랑훈련 통합방호훈련 FTX에서 36사단 화생방 관계자가 적 화학탄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부상자를 긴급 제독하고 있다. 2024.6.19 [지상작전사령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원주시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사후 관리 및 피해 복구 요청에 따라 36사단이 화생방지원대를 비롯해 의무, 공병, 군사경찰 등을 즉각 투입해 오염지역 정찰과 제동·제염, 의료 및 복구 지원 등을 실시했다.


이날 지작사령관 손식 대장을 비롯해 김태훈 원주 부시장, 이강우 원주소방서장, 김진희 원주시보건소장 등이 훈련을 참관했다.


참석자들은 적 대량살상무기 공격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발전, 위기 시 경보 전파 및 주민 보호 대책, 관계 기관의 효율적 정보공유체계 운용, 민간인 피해복구 절차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손식 육군 지작사령관, 통합방호훈련 현장 점검

(원주=연합뉴스) 19일 강원 원주시 한라대학교에서 실시한 화랑훈련 통합방호훈련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손식 대장과 김태훈 원주 부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4.6.19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손식 지작사령관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GPS 교란 공격, 오물 풍선 도발 등 안보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며 "화랑훈련의 궁극적 목적이 국민 안전 보장인 만큼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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