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방장관·방사청장, 폴란드 FA-50 운용 점검…유지보수 협력

입력 2024-06-21 09:06: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폴란드 FA-50 기지 방문한 한국 국방장관과 방사청장

(서울=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폴란드 민스크 마조비에츠키 기지에서 기지단장 크지쉬토프 스토비에츠키 대령이 기지의 FA-50 운용 현황에 대해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에게 설명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폴란드를 방문 중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한국산 FA-50 경전투기를 운용하는 폴란드 민스크 마조비에츠키 기지를 찾았다.



국방부에 따르면 신 장관은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차관과 함께 기지를 방문해 현황을 소개받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원 상태를 점검했다.


FA-50은 지난해 12기가 폴란드로 납품됐고 현재 KAI 지원 인력이 파견돼 있다.


신 장관은 납품 이후 운용·유지 단계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에 동행한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KAI와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WZL2의 FA-50 유지·보수·정비(MRO) 협력 합의서 서명식에 참석했다.


FA-50 수명은 30∼40년에 달하는 만큼 이 기간 가동률 유지를 위해 MRO 기술이 필수다.


방사청은 "일회성 무기 판매에 그치지 않고 애프터 서비스 수요까지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j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05 00:00 업데이트